후기입니다.

사진은 2021년 12월, 2022 7월 사진입니다.

최대한 비슷한 옷을 입고 찍으려고 했습니다.

퇴근시간이 들쭉날쭉이다보니 매번 코클에 참여하진 못했습니다.

하지만 12월과 7월에 달라진 점은 딱 하나입니다.

식단도 하지 않고, 일상에 추가된 건 딱 하나

"코어클럽"에서"솔쌤에게 멱살 잡혔다."라는 사실입니다.

사진을 공개하기 까진 참 망설였습니다.

사실 사진으로 봐선 큰 변화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완벽하게 아랫배가 삭제된건 아니지만, 측면 사진을 보면 정말 많이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.

개인적으로 바지 입을 때마다 조금 놀랍니닿ㅎㅎㅎ

앞으로 열리는 코클에도 열심히 참여하여 더 좋은 after로 찾아뵙겠습니다.

코어클럽 만세! 뷰멘! 솔멘!